"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설교 및 말씀

진정 강한 자

2010.07.12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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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정보의 시대입니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정보들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야 말로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뭐든지 원하기만 하면, 인터넷 몇 번 뒤지면 어떤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얻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이 정보는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즉, 현대인들의 능력은 많은 정보를 얼마나 개인화하여 것으로 하고 있느냐로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정보의 개인화. 자기의 것으로 만든 정보가 진짜 자기의 정보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에 정보가 많아도 그것을 개인화하지 않으면 많은 정보가 나와는 상관없습니다. 그것을 화일로 정리해서 모아 둔다든지, 어떤 정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정확히 안다든지, 최소한 어떤 정보가 어디에 있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해야 것이 됩니다. 좋은 정보라고 이것 저것 모아놓지만, 실상 어떤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평생 쓰지 않는 정보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내게 활용되지 않는 정보는 내 정보라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그 많은 정보들을 개인화하여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정보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고, 현대 사회에서 능력있고 강한 사람으로 인정됩니다.

그것은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사람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받아들여서 것으로 만드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할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능력이 무한해도,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고, 힘입지 않으면,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개개인의 영성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힘입는가에 있습니다. 개인의 다른 능력으로 인해 영적 능력이 키워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가 하는 것에 의해 영적 능력이 평가됩니다.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것으로 하고 능력을 힘입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가 진정 능력있고, 힘있는 자입니다. 또한 그 능력을 매일 매일 삶에서 실제로 믿고 사용할 줄 아는 자가 진정 힘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그것을 믿고, 그것을 우리 삶 속에서 적용할 때, 우리는 비로서 사도 바울이 고백했던 것처럼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선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헤쳐나가기 어려운 것 같은 이 시대이지만,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그것을 힘입어 하나님 안에서 진정 강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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