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설교 및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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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보면 가끔 나오는 표현이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고, 사람들은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 일을 행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많은 일들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시고, 그래서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나게 하는 일이 사람이나 민족에 따라 아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과 기적과 같은 회복을 약속하시면서 그런 회복이 일어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신 줄 알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제사 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이 정한 절기의 양 무리 같이 황폐한 성읍을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에스겔 36:38)

        그러나 이방 족속의 경우 그들을 벌하시고, 멸망시키시고, 황폐케 하실 것인데, 바로 그런 일들을 당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신 줄을 알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출애굽기 14:18)

        “세일 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무리가 알리라.” (에스겔 35:15)

        또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계하시는데, 바로 그런 혹독한 징계를 받은 후에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에스겔 13:14)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참 하나님되심을 알게 하기 위해 어떤 역사들을 행하시는데, 그 일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회복과 축복과 영광의 역사이지만, 어떤 사람, 혹 어떤 경우에는 징계와 멸망과 수치를 당하는 역사입니다.

        어떤 역사, 어떤 상황, 어떤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기를 원하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면,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이, 축복과 회복과 영광 가운데서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축복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인도하시는 지를 분명히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도 확증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 삶 가운데에서 멸시를 당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로 살지 못하면,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으로 말미암아 우리 삶에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 세상이 어떠하든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의 능력과 영광과 존귀는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하나님되심은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삶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이 축복과 회복과 영광 가운데 나타나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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