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설교 및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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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요한복음 6:26)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남자만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이후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 엄청난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은 흥분해서 예수님을 왕으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바다 건너편으로 보내시고, 모든 무리들을 다 흩으시고, 홀로 산에 가셔서 밤새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바다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가신 후, 함께 바다 건너편으로 가셨습니다. 날이 새자 예수님이 안계신 것을 안 무리들은, 서둘러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으로 건너가 예수님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 무리들, 바다를 건너서까지 자신을 찾아온 무리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예수님을 찾는 것은 떡 때문이라 하시는 것입니다. 오병이어로 남자만 오천명 거의 이만명 가까운 사람을 먹이시는 이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이유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 기적이 "표적(sign)"이 되어서 그 "표적(sign)"을 보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깨닫고,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런 기적을 통해 자기 배가 부르게 되는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는 관심없고, 오로지 떡을 먹고 배가 불렀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고, 그래서 또 떡을 먹고 배부르기 위해 예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사람들이 묻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예수님을 잘 믿는 것,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하십니다. 당장 내 배를 부르게 해주는 떡, 혹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주는 축복보다, 예수님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요,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살아가는 삶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찾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떡을 먹고 배부기 위함입니까? 우리 모두 예수님 잘 믿읍시다. 신앙 생활, 교회 생활을 통해 얻어지는 축복, 내 만족보다,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존귀한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이 세상의 주인이시오, 구세주이신 예수님! 그분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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