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설교 및 말씀

[ 느헤미야 1 ] - 찬송가 366 장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8.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10.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글래디 이모님의 몸 사리지 않는 기백을 언제나 존경하지만 가끔은 그 용기가 걱정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이모님이 보내온 이메일을 열어보니 “내가 어제 호두나무를 잘라버렸어.”라는 걱정스러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미리 말해두자면 전기톱을 휘둘러 큰 나무를 벤 이모님은 무려 일흔여섯 살이시지요! 이모 댁 차고 뒤에 있던 나무였는데, 그 뿌리가 콘크리트를 뚫고 뻗어나갈 정도로 자라자, 이모님은 그 나무를 베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이모님은 우리에게 “나는 그런 일을 하기 전에 항상 기도를 드린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페르시아에 포로로 잡혀갔었을 당시 페르시아 왕의 술관원이었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사람들에 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해야만 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다 불에 탔습니다”(느 1:3). 무너진 성벽으로는 적의 공격에 속수무책입니다. 느헤미야는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민하는 마음에서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먼저 기도를 드렸습니다. 새로 등극한 페르시아 왕이 예루살렘의 재건을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스 4장 참조). 느헤미야는 그의 백성을 위해 기도한 다음(느 1:5-10), 왕에게 떠나는 허가를 요청하기 전에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11절).


당신은 먼저 기도부터 하십니까? 기도는 삶에서 어떤 일이나 시련에 부딪칠 때 언제나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오늘의 양식' 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30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웹지기 2018-11-09
2229 아버지와 아들 웹지기 2018-11-08
2228 미안합니다 웹지기 2018-11-07
2227 치과에서의 아버지 웹지기 2018-11-06
2226 지혜의 근원 웹지기 2018-11-05
2225 여우 사냥 웹지기 2018-11-02
2224 식어지는 동정심 웹지기 2018-11-01
2223 서로 다른 의견을 인정하기 웹지기 2018-10-30
2222 평화는 어디 있소? 웹지기 2018-10-25
2221 매여 있을 수 없음 웹지기 2018-10-24
2220 좁은 길을 선택하기 웹지기 2018-10-23
2219 호박 속에 담겨있는 보배 웹지기 2018-10-22
2218 나의 민낯 웹지기 2018-10-21
2217 당신의 보트를 가지고 나오라 웹지기 2018-10-19
2216 가시에 찔리는 아픔 웹지기 2018-10-18
» 기도와 전기톱 사용 웹지기 2018-10-17
2214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웹지기 2018-10-14
2213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 웹지기 2018-10-11
2212 말, 그 이상 웹지기 2018-10-09
2211 노래 부르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 웹지기 2018-10-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