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설교 및 말씀


[ 잠언 3:21 - 3:31 ] - 찬송가 311 장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 앞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평안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27.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29. 네 이웃이 네 곁에서 평안히 살거든 그를 해하려고 꾀하지 말며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의 어떤 행위도 따르지 말라



2017년에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동부 지역에 큰 재앙의 홍수를 몰고 왔습니다.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홍수를 피하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었습니다. ‘텍사스 해군’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많은 시민들이 텍사스 주를 비롯한 미국 각 지역에서 보트를 가져와 고립된 주민들을 구출했습니다.


이처럼 관대하고 용감한 시민들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가 도울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는 잠언 3장 27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들은 배를 가지고 와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줄 능력이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자원이라도 기꺼이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막상 닥친 일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나 경험, 자원, 혹은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그냥 무력해지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능력을 과소평가하면서 우리 스스로 쉽게 방관자가 되어버립니다. 그 ‘텍사스 해군’은 홍수의 범람을 막을 수 없었고, 정부의 구호 법안을 제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즉 그들의 보트를 가지고 사람들의 위급 상황에 도움을 주려고 온 것입니다. 우리도, 그것이 무엇이든지 우리의 ‘보트’를 사용하여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도와 그들을 더 높은 안전한 곳으로 이끌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오늘의 양식'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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