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설교 및 말씀

[ 사도행전 2:22 - 2:36 ] - 찬송가 165 장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멕시코 만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던 케이틀린이 상어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상어가 케이틀린의 다리를 단단히 물고는 그녀의 몸을 잡아당겼습니다. 그 공격에 맞서 케이틀린은 상어의 코를 주먹으로 내리쳤습니다. 그 포식자는 다리를 물고 있던 턱을 벌리더니 졌다는 듯이 가버렸습니다. 상어에 물려 상처 난 여러 곳을 100바늘도 넘게 꿰매야 했지만, 상어는 케이틀린을 끝까지 잡고 있지 못했습니다. 


이 무용담을 들으면서 나는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일격으로 멸하심으로써 그 권세가 더 이상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겁주고 굴복시키지 못하게 한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베드로는 “이는 [예수님이]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행 2:24)고 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예루살렘의 군중 앞에서 이 말을 했습니다. 아마도 그 군중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마 27:22, 새번역)라고 소리치며 예수님을 정죄했던 그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말대로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의 죽음을 확인할 때까지 주님을 십자가에 매달아두었습니다. 예수님의 몸은 무덤으로 옮겨져 하나님이 주님을 부활시키실 때까지 사흘간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베드로는 다른 사도들과 같이 예수님과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40일 후 예수님은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행 1:9). 


예수님은 지상에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뇌 가운데 돌아가셨지만 하나님의 권능은 무덤을 이기셨습니다. 이 때문에 죽음이나 그 어떤 고난도 우리를 영원히 붙잡아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믿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임재 앞에 영생과 온전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부활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면 오늘 이 시간 자유를 누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 '오늘의 양식'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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