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7)
설교 및 말씀

미안합니다

2018.11.07 14:34:40



[ 골로새서 3:12 - 3:17 ] - 찬송가 305 장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2005년 콜린스의 거짓 보고서 때문에 맥기는 4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맥기는 나중에 석방되면 콜린스를 찾아가 “그에게 복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결국 맥기의 결백이 증명되었지만 모든 것을 잃은 뒤였습니다. 그 동안 콜린스는 그의 많은 진술들이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직장을 잃고 그 역시 투옥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모두 감옥에 있는 동안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2015년 이 두 사람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한 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콜린스는 “맥기에게 ‘솔직히 변명할 여지도 없고,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네.’라고 말했습니다.”라고 회상합니다. 맥기는 그 말이야말로 바로 “자신이 진정 듣고 싶었던 말”이었다고 하며 너그럽게 그를 용서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골 3:13)할 수 있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비교할 수 없는 사랑과 용서를 경험했기에 서로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두 사람은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콜린스는 말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것들을 알려줄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사과해야 할 일이 있다면 자존심을 내려놓고 찾아가서 사과하십시오. 그리고 누구를 원망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그런 원한을 버리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마치 독을 마시면서 그 독 때문에 상대방이 아프기를 원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평강과 화합 가운데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만약 “누군가에 대해 원망”이 있다면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오십시오. 주님은 화해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13-15절; 빌 4:6-7).


- '오늘의 양식'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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